농사짓듯 ‘제때, 좋은 때에 꾸준히 하기’다.
봄에 농사를 짓다가 여름에 나갔다가 가을에 다시 돌아오면, 가을에 추수할 수가 없다.
만사의 이치가 그러하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형상’,
곧 신의 형상으로 창조해 주셨는데도, <무지한 자>는 평생 쓰면서도 가치를 모른다.
그러니 인적 차원으로만 쓰고 귀히 쓰지 못한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6년 2월 11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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