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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2016년 4월 11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미련한 자>는 무작정 자기를 나타내고 드러내고, 

<지혜로운 자>는 감동시키고 잘 가르쳐서 스스로 하게 한다. 

 

출처 [만남과 대화(god21.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