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것>도 ‘느낌’,<육적인 것>도 ‘느낌’이다.
그 <느낌>은 ‘행복과 기쁨과 보람’을 준다.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느끼는 축복’을 주셨다.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출처 [만남과 대화(god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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