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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2016년 6월 21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물건에 ‘흠’이 있으면 꺼려져서 안 사 간다.

사람도 ‘흠’이 있으면 안 쓰게 된다.

그 흠을 메우고 고쳐야 쓴다.

 

출처 [만남과 대화(god21.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