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단어는
참으로 무서운
세상의 단어다
네단어 누구나
실천만 한다면
누구나 초인이
되고야 마누나
변화도 되어서
체질도 바뀌고
천국도 가오며
휴거도 결국에
할수가 있으니
얼마나 무서운
위대한 단어냐
<2013년 6월 조은소리 정명석 목사의 '꾸준히'>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만남과대화
'정명석 목사 > 영감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고래 새우 (0) | 2017.04.05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인생 최고다 (0) | 2017.04.04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응답 (0) | 2017.04.01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마음 과일 (0) | 2017.03.30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열 내라 (0) | 2017.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