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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영혼의 보화

[정명석 목사의 영혼의 보화] 쓰레기통에 버려진 바이올린






버려진 바이올린이 있었습니다.

'저렇게 아름다운 바이올린을 누가 버렸을까?

분명 아름다운 소리를 낼거야~! '

알아보니 버려졌던 바이올린은 시가 150억원을 호가하는 명품이었습니다.

귀한 것을 모르면 버리게 되고 손해를 봅니다.

귀하지 않은 것도 귀하게 보면 귀한 것이 됩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