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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눈으로 보는 데>까지만 보이듯 <생각하는 데>까지만 생각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눈으로 보는 데>까지만 보이듯 <생각하는 데>까지만 생각난다.

그러므로 자꾸 생각해야 ‘높이 있는 숨은 것들’을 생각해 낸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