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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1분 묵상

[정명석 목사의 1분 묵상] 생각의 바람을 일으켜라







바람도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다. 

<하나의 공기>에 불과하다.

<사람>도 ‘마음·정신·생각’이 가만히 있으면, 

숨만 쉬는 <하나의 공기 같은 존재>다.

바람이 불듯

‘마음·정신·생각’이 물결같이 파도같이 움직이며 기능을 하고, 

칼같이 예리하게 기능을 해야

<사람>으로서 제대로 존재하게 된다. 


2015년 2월 16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