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2017.06.13 20:57









그때가 스물셋 넷 정도 됐을 거예요. 지금 53세니까 30년 정도 됐네요. 그때는 운동권이라고 하는 그런 데에 가서 학습 교육도 좀 받고, 그러면서 막 데모하는데 돌도 한번 던져보고 뭐 그러던 시기였어요. 뭣도 모르고 그런 데 뛰어들었죠 .

그때 또 집에 우환이 생겼어요. 어머님이 굉장히 아프셨고 그전에 제가 군대에 있을 때 누님은 정신병 이런 게 있어서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셨는데 그런 거에 대한 아픔도 있었고 그래서 어머님도 또 병환으로 많이 아프셨고 이러다 보니까 집안의 정신적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뭐가 있을까? 해결하지 못하니까 굉장히 안타까웠어요.

그런데 이제 말씀을 듣기 시작했던 거에요. 처음 말씀을 처음 들으니까 너무 굉장히 말씀이 신선했고 굉장히 획기적이었어요. 제가 군대 가기 전에는 빨리 나라를 뒤집어서 이 어떤 잘못된 세상을 뒤집자 그렇게 하면서 나를 바꾸려고 어떤 그런 생각으로 운동권 학습을 배웠는데 우리가 말씀을 듣고 환경이 바뀐다고 세상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의 생각이 바뀌어야 이 세상이 바뀐다는 것을 그때 깨달은 거예요. 그러면서 이 말씀의 어떤 위대성 그걸 체험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영적인 체험도 해나가고 내가 정말 바라고 원했던 이런 영적인 집안의 영적인 문제도 해결하게 되니까 그때부터 신앙이 자라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말씀을 자꾸 듣다 보니까 나에 대한 잘못이 눈에 보이는 거예요.

내가 잘못돼있구나, 그것을 깨닫게 됐어요. 내가 먼저 막 혈기 부리고 했던 친구한테 찾아가서


  "내가 말씀을 자꾸 듣다 보니까 내가 잘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의 부족함을 깨달았다. 당신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내가 거치니까, 내가 거친 성격이 있으니까 자꾸    이렇게 부딪히게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말씀을 통해서 나 자신을 비춰봐서 나의 잘못을 깨닫고, 그래서 내가 회개한다. 미안하다.

   잘못했으니까 앞으로 날 잘 이끌어주고 잘 가르쳐주고 잘 키워달라."


그렇게 하니까 상대방도 오히려 더 미안해하더라고요 상대방이….

내가 막 상대방을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더라고요.


나의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고 상대한테 진정한 용서를 구했을 때 나의 정신 영이 성장해 나간다는 것을 그때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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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MS 정명석 목사와 만남과 대화(JMS 커뮤니티) JMS 정명석 목사와 만남과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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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줄리아

    저도 비슷하게도 집에 온갖 우한이 많았죠~그래서 삶이 너무 곤고 했어요~그때부터 하나님을 찾게 되면서 정명석 목사님이 성경을 바탕으로 전하신 하나님말씀을 듣고 제 마음의 오랜 병들이 치유되기 시작했어요~정말 놀라운 말씀이예요~지금 도 목사님은 변함 없이 진리의 말씀을 끝도없이 전하고 계셔요~위대한 말씀을 매일 듣고 살아 갈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017.06.22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푸른달빛

    말씀을 듣고 깨닫고 진실한 용서를 구하며 실천한 용기가 멋지네요. ^ ^
    이런 용기가 세상에 가득가득 넘치기를 소망하며.

    2017.06.26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