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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기 육이 삼위를 진정 사랑하고 주를 사랑하고 살았더니 꾼 꿈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기 육이 삼위를 진정 사랑하고 주를 사랑하고 살았더니      

 꿈 꾼 거의 ‘짝사랑 꿈’이 아닌 ‘계시의 꿈’이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