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 날까지 끝까지 구해라.
하나님은 성령님과 성자와 같이
<사랑하는 자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주려고 들고 계십니다.
고로 우리가 기도하기를 기다리십니다.
고로 ‘거기에 합당한 기도’를 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기다리고 기다려도 기도를 안 하고,
기도가 얼마나 귀한지 가르쳐 줬어도 소홀히 하면,
<기도한 자>에게 축복이 다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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