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교육, 주님의 가르침 속에
「쉽게 가는 길」이 있다.
큰 바위를 옮길 때 <중장비>가 옆에 있는데 안 쓰고
<자기 힘>을 가지고 땀을 다 흘리며
그 큰 바위를 옮기려 하니 안 되는 것입니다.
왜 자기가 <중장비>가 되어서 하려 합니까?
자기는 <중장비를 운전하는 운전수>가 되어서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주의 방법, 주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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