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행하신다
첫째, 감동시키기.
둘째, 뜻이 아닌 것은 틀어 버리기.
삼위가 우리를 진정 사랑하시어
더 잘되게 해 주려고
육신도 영혼도를 당하지 않게 해 주려고
틀고 막고 감동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막는다고 해도 오해 말고, 미워하지 말고,
서운하다 하지 말고 감사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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