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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형상’,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형상’,

곧 신의 형상으로 창조해 주셨는데도, <무지한 자>는 평생 쓰면서도 가치를 모른다.

그러니 인적 차원으로만 쓰고 귀히 쓰지 못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