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라는 배’에 ‘주님의 돛’을 달아라!
손으로 노 저어 가는 자는 힘들게 고생하며 ‘신앙의 항해, 삶의 항해’를 이루지 못하고
‘자기 목적과 뜻’를 이루지 못합니다.
‘주의 돛’을 달고 가는 자는 쉽게 항해를 하여 목적지까지 가고,
그 힘으로 ‘자기 목적과 뜻’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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