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어린아이가 성장하고 커야 사랑할 수 있듯이,
신앙도 크고 차원 높여 변화돼야 ‘삼위와 주의 사랑의 대상체’가 되어
마음껏 삼위와 주를 사랑하며 뜻을 이룬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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