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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포토/카툰으로 보는 잠언

용서

 

용서다. 그래야 산다.

 

 

 

 

 

 

 


 

주님이 용서하 듯이 우리도 ‘상대가 죄지은 것에 대한 감정’을 가지지 말고,

 

죄를 묻지 말고 따지지 말고 용서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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