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희망과 기쁨의 부활의 해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요한계시록 2장 10-11절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환난과 핍박을 따지기 보다
하나님의 일과 목적을 생각하며 행해야 합니다.
어려워도 할 일을 하지 않으면 고통만 받고 얻는 것 없이 끝나게 됩니다.
그러나 할 일을 하면 후회가 없습니다.
밤이 오듯 ‘환난의 날’도 오고 낮이 오듯 ‘좋은 날’도 온다는 정신으로
<좋은 날>에는 강하게 만들고 <환난의 날>에는 이러한 정신과 생각으로
싸워 이기기 바랍니다.
그 때, 그 시간, 그 순간이 그리도 중요합니다.
모두 때와 함께 사라지는 순간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일어나 빛을 발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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