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파 랗 게
황 홀 하 게
빛 난 하 늘
과 거 에 도
미 래 에 도
볼 수 없 던
청 청 하 늘
내 가 슴 팍
몰 아 치 던
그 모 진 비
거 친 바 람
천 둥 번 개
다 거 두 고
희 망 의 날
돌 아 왔 다
내 하 나 님
암 시 로 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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