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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2015년 6월 19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기도>는 깊이, 간절히, 진실로 해야 된다.
신앙을 하는 데 있어서 ‘기도’가 포함되어 있으니 하나의 과목을 대하듯 기도하거나,

시간을 때우려고 외식과 형식으로 기도하면,

차라리 기도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은 대가’를 받는 것이 낫다.

 

<정한 시간>에 절대 기도하기다.

 

그때 성자도 성령님도 주도 함께하기 때문이다.

 

<간절한 기도, 능력의 기도>는

즉시 ‘문제’를 해결한다.

 

기도 시간이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간절히 간구하여

‘기도의 기능과 능력’을 실행했느냐가 문제다.

 

기도를 조금 하다가 말면, 밥 할 때 반쯤 하다가 만 격이다.

 

끝까지 밥을 하듯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도해라.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6월 19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