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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2015년 6월 4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삼위일체가 주신 사명을 할지라도 그 일에만 빠져 행하면,

 

삼위일체와 떨어져 사는 것이 된다. 늘 교통이다. 대화다.

 

하나님은 ‘모세의 육신’을 쓰고 홍해 바다를 가르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나가게 하셨다.

또한 ‘여호수아의 육신’을 쓰고 가나안 땅을 정복하셨다.

인간을 쓰되 ‘대표’를 쓰고 행하신다.

 

삼위일체는 ‘육신’이 없으니,

 

‘마음’을 비우고 ‘육신’을 내주는 자를 그리도 좋아하시고,

그 ‘마음과 몸’을 쓰고 역사하신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6월 25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