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도 ‘활주로’가 없으면
착륙을 못 하고 당황하여 공중에서 빙빙 돌기만 한다.
‘활주로’를 내줘야 착륙한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도 그러하다.
<신>이 ‘지상’에서 뜻을 펴야 하니,
‘육의 발판’이 있어야 ‘하늘의 뜻’을 세상에 실현하신다.
<신>은 ‘영’이라서 ‘육신’이 없다.
고로 ‘지구 세상’에 뜻을 펴실 때는 ‘합당한 자’를 택하여 ‘그 육신’을 쓰고 역사하신다.
메시아, 선지자, 사사, 사도 등 그에 해당되는 사역자들이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5월 25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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