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은 <자기 마음>을 다 비우고,
<자기 몸>을 깨끗이 하여 삼위일체께 내어 드리고,
‘자기 육’을 통해 ‘삼위일체의 일’을 하게 해 드리는 자를 가장 크게 보시고,
그 사람을 ‘자신의 육’으로 삼고 행하시며, 늘 그의 곁을 떠나지 않고 같이 살아 주신다.
‘그 육신’을 통해 ‘삼위일체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5월 25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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