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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2015년 5월 16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기 행위와 마음’에 따라서 <인생길>이 나타나느니라.

 

사람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선악 간의 행위’로 나타내느니라.

<선한 것>을 품고 있으면 ‘선한 행위’로 나타나고,

<악한 것>을 품고 있으면 ‘악한 행위’로 나타난다.

 

자기의 부끄러운 행위’를 누가 보고 듣지 않았어도 스스로 꺼리고 부끄럽다.

또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그에 해당되는 천사들과 함께

늘 다 보신다는 것을 알고 살아라.

 

사람이 몸을 씻지 않아도 죽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로 인해 마음도 몸도 얼마나 꺼림칙하겠느냐.

혹여 남이 볼까 부끄러워할 것이다.
이와 같이 죄를 지어도 죽지는 않으나 마음도 몸도 꺼림칙하고,

남이 보면 부끄러운 행위들이 하나님 앞에 참으로 많으니라.

 

사람이 죽지 않았어도 쥐약으로 밥을 비벼 먹는다면 얼마나 꺼림칙하겠느냐.

 

이와 같이 작더라도 죄를 지으면 꺼림칙한 것이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5월 16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