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4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전능하신 삼위일체가 분별하시도록 ‘자기 생각’을 비우고 기도해라.

 

하나님이 힘이 없고 능력이 없으셔서 우리가 못 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못 하는 것이다.

고로 하고 싶도록 기도해라.

 

<자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도 모른다.

 

인간이 아무리 생각을 잘해도 <인간의 생각>은 한계가 있다.
<전능자의 생각>을 받아야 된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3월 14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