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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2015년 3월 13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기도는 하나님께 결재받기 위해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결재를 받아야 모든 것을 진행할 수 있다.

 

너는 배다. 너라는 배에 ‘돛’을 달아라.

이것을 잊으면 주의 주관권에서 벗어나 죽은 격이 된다.

<돛>은 ‘세상 바다의 구원자’다.

 

성자께서 늘 도우셔도 자기가 ‘다른 생각’을 하면,

이것은 마치 ‘눈을 돌려 다른 데를 쳐다본 것’과 같아서 모른다.

<생각의 눈>으로 성자를 쳐다보아라.

 

항상 <생각의 눈>으로 성자를 보고 생각해야 된다.
생각하면, ‘눈으로 쳐다보는 것’과 같다고 하셨다.

 

<성자>에 대해 민감해야 성자께서 ‘생각’을 주시면

 

그 생각을 깨닫고 행하게 된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3월 13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