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다니는 길’도 잘못 닦아 놓으면 평생 불편하게 다닌다.
이와 같이 사람도 ‘길’이 잘못 들면 평생 고생한다.
<기도>는 ‘하나님께 결재받기 위해 하는 것’이다.
어떤 문제를 놓고서, 자기 할 일을 놓고서,
얻을 것을 놓고서, 주가 맡기신 일을 놓고서,
자기 인생을 놓고서,
사람끼리도 ‘대화’가 없으면 멀어진다.
사랑하는 자인데 ‘사랑’이 없으면 같이 있을 수 없다.
하늘과도 그러하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3월 9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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