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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2015년 3월 2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기는 겨울에 ‘따뜻한 방’에 있는데,

 

삼위일체는 전능하시니 추운 것과 상관없다 하며 ‘냉방’을 준다면,

삼위일체는 인간같이 떨고 계신다고 생각해라.
삼위일체를 대할 때는 <신>이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인간>을 대하듯 <귀한 자>를 대하듯, 모시고 섬기고 믿고 사랑하며 살아라.
이것이 참신앙의 삶이다. 깊고 귀한 인봉이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좋은 것을 대접해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정성껏 잘 대하고 모시고 사랑해라.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3월 2일 새벽말씀 _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