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차원>에 따라서 <행실의 차원>이 좌우된다.
그에 따라서 <자기 영이 갈 영의 세계의 차원>이 결정된다.
불의를 행할수록 불의가 모아져서
‘공의로운 하나님의 심판의 날’을 맞게 된다.
물이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듯이,
<하나님의 운>은 ‘행하는 자’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에게로 흐른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8월 19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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