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자는 그때마다 <만물>, 또는 <사람>을 사역자로 삼고 행하신다.
그러니 사람들은 “자연의 현상이다. 사람이 행했다.” 하게 된다.
<보이는 것>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보이는 것을 움직이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생각해라.
하나님은 ‘그때마다 합당한 만물이나 사람’을 쓰고 행하신다.
삼위일체가 해 놓으셨어도 깨닫지 못하면, 보고도 모른다.
모르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도와주시는데도 불평불만 한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8월 26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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