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말씀/한줄멘토

2015년 8월 27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하나님을 외면하고 자기 마음대로 실컷 죄를 지어 놓고 회개한다. 

알면서도 계획적으로 죄를 짓고 회개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죄지은 것을 다 계산하시고, 회개한 것도 다 계산하시고 심판하신다. 

 

<하나님의 공의의 법>이 있다. 

이것은 누구나 ‘행한 대로 얻는 것’이다. 

곧 <의>를 행하면 ‘복’을 받게 하셨고, 

<불의>를 행하면 ‘심판’을 받게 하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으로 인생들을 살피시며 

<천사>를 통해 행하시고, <사람>을 통해 행하시고, <만물>을 통해 행하시고, 

<감동>을 주며 행하시고, <상황과 여건>을 틀어 주며 행하신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8월27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