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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2015년 9월 2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똑같이 개발하지 않아서 잡목과 잡초가 절은 두 지역이 있었다. 

한 지역은 개발하여 별장 세계가 되었고 도시가 되었다. 

다른 한 지역은 그대로 두어 잡목과 잡초가 여전한 밀림 세계였다. 

행하면 ‘실체’가 되어 쓰고, 행하지 않으면 ‘실체’가 없으니 쓰지 못한다. 

 

삼위일체와 구원자를 믿고 구원받는 것은 예정이지만,

믿는 것은 ‘본인의 자유의지’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 사랑하지 않고서는 같이 살 수 없듯이, 

인간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믿지 않고 사랑하지 않고서는 같이 살 수 없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9월 2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