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7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기록하는 것>은 ‘손에 움켜쥐는 것’ 같아서 자기 것이 되느니라.

<행하는 것>은 ‘음식을 먹는 것’ 같아서 자기 것이 되느니라.

<생각하는 것>은 ‘설계하는 것’ 같아서 행하는 대로 이루어지느니라.

 

감동됐을 때 행해라. 생각났을 때 기록하고 실천해라.

 

<몸>도 <지체>도 가만히 놔두면 무기력해지고, 뻣뻣해지고, 굳어 버리고, 저리고 아프다.

<뇌의 생각>도 가만히 놔두면 무기력해지고, 굳어 버리고, 잡생각에 의해 아프게 된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10월 7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