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생각하고 제대로 알고 행하는 것>이 ‘자기 무기’다.
<강한 생각>으로 ‘자기에게 일어나는 불의’를 깨부숴라.
<온전한 생각>이 ‘자기를 지키는 무기’다. ‘수호신’이다.
그래야 전능자도 그 생각에 함께하신다.
사람이 <생각과 행실>이 체질이 되고 습관이 되면,
누가 옳은 말을 해도 안 받아들이고 자기 생각대로 한다.
이것을 ‘하나의 고집, 무지’라고 한다.
그러면 받을 것을 못 받고, 고생하며 사는 대가를 받는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11월 2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말씀 > 한줄멘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11월 4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0) | 2015.11.04 |
---|---|
2015년 11월 3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0) | 2015.11.03 |
2015년 10월 31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0) | 2015.10.31 |
2015년 10월 30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0) | 2015.10.30 |
2015년 10월 29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0) | 2015.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