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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2015년 11월 2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제대로 생각하고 제대로 알고 행하는 것>이 ‘자기 무기’다. 

<강한 생각>으로 ‘자기에게 일어나는 불의’를 깨부숴라. 

<온전한 생각>이 ‘자기를 지키는 무기’다. ‘수호신’이다. 

그래야 전능자도 그 생각에 함께하신다.

 

사람이 <생각과 행실>이 체질이 되고 습관이 되면, 

누가 옳은 말을 해도 안 받아들이고 자기 생각대로 한다. 

이것을 ‘하나의 고집, 무지’라고 한다. 

그러면 받을 것을 못 받고, 고생하며 사는 대가를 받는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11월 2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