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항상 ‘핵’으로 인간을 대하신다.
그런데 인간들은 성삼위를 ‘핵’으로 대하지 않는다.
고로 삼위와 못 통하고, 삼위도 반응을 안 보이시고,
자신에게도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핵의 존재자이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우주의 핵인 태양’ 같은 격으로서 ‘하늘과 땅의 핵’이다.
만사의 모든 것을 ‘핵’으로 대해야 삼위와 통하고, 삼위가 역사하신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11월 6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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