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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2015년 11월 9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온종일 삼위를 생각하고 사랑해 보아라. 

그러면 ‘전능자의 생각’이 자기에게 와 있게 된다. 

 

<뇌>는 ‘차의 엔진’과 같다. 

시동은 ‘생각’으로 건다. 

<생각>은 ‘키(key)’다. 

 

<자기 행위>가 자기를 잘되게 하기도 하고, 고생하게 하기도 한다.

 

<자기 생각>이 자기를 흥하게 하기도 하고, 망하게 하기도 한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11월 9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