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봤을 때 사진을 찍듯이,
생각났을 때 기록하기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존재하고 역사하셔도 ‘자기 수준’이 낮으면,
그 수준대로만 보고 생각한다.
세상에 많은 것이 있어도 ‘수준’이 낮으면 못 누린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11월 11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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