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도 클 때 퇴비하고 관리해야 큰다.
때 지나면 퇴비를 해도 못 받아들이고 못 큰다.
나무같이, 열매같이 ‘클 때’ 미리 퇴비하고
키우면서 차원을 높이기다.
차원을 높이지 않으면,
‘더 이상적인 것’을 얻을 수 없다.
계속 그 주관권에 있기 때문이다.
차원 높이지 않고 <걷는 자>가
어떻게 차원 높여 <뛰는 자>를
따라갈 수 있겠느냐.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12월 10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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