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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한줄멘토

2015년 12월 16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이 세상의 것>은 ‘꽃’과 같아서 피고 지고,

<하늘에 속한 영원한 것>은 ‘열매’와 같아서 먹고 누린다.

 

<뛰는 자>가 ‘바람’을 더 느낀다.

<뛰는 인생>이 보람도 기쁨도 행복도 더 느낀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12월 16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