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것>은 ‘꽃’과 같아서 피고 지고,
<하늘에 속한 영원한 것>은 ‘열매’와 같아서 먹고 누린다.
<뛰는 자>가 ‘바람’을 더 느낀다.
<뛰는 인생>이 보람도 기쁨도 행복도 더 느낀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5년 12월 16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말씀 > 한줄멘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12월 21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0) | 2015.12.21 |
---|---|
2015년 12월 17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0) | 2015.12.17 |
2015년 12월 15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0) | 2015.12.15 |
2015년 12월 14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0) | 2015.12.14 |
2015년 12월 12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0) | 2015.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