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보다 더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이 ‘우상’이다.
그 우상은 돈이 될 수도 있고, 환경이 될 수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자기가 좇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왜 끝까지 해야만 되겠느냐.
끝까지 다 해 놓은 후에 계산해서
점수를 주어 ‘승패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출처 : 만남과 대화(god21.net)] 2016년 1월 6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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