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미지근하면 거기에 고기를 넣고 삶을 수 없듯이,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미지근하면,
하나님의 귀하고 귀한 뜻도 이룰 수 없고,
하나님의 귀하고 귀한 일도 행할 수 없다.
2016년 3월 1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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