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도 시간도 ‘시간’에 다라 ‘차원’이 다르다.
새벽 4시는 ‘땅에서 손이 닿는 곳의 감 따기’다.
새벽 3시는 ‘감나무로 올라가서 감 따기’다.
새벽 2시는 ‘감나무의 위로 더 올라가서 감 따기’다.
새벽 1시는 ‘감나무 꼭대기로 올라가서 감 따기’다.
세상만사 삶의 이치가 그러하다.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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