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없는 집은 없습니다.
당신이 찾는 문은 어디 있나요?
문은 찾았는데...
잠겨 있다구요?
실망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렇게 해보세요~
"주님, 저 왔어요~ 문 좀 열어주세요~"
주님도 당신의 목소리를 기다리셨습니다.
문이 없는 집이 없나니 너는 문을 찾으라.
잠겨있을지라도 목자는 항상 양의 음성을 득고
곧 열어주기 위해 문 뒤에 있느니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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