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은 작으나 크나 인간에게 <한계>를 정하사,
더 이상 하지 못하게 하셨다.
인간이 하나님이 정해 놓은 <한계>를 넘으면 ‘죽음과 멸망’이다.
‘육’으로 누리는 모든 것들은 갈증 날 때 물 먹듯, 배고플 때 음식 먹듯,
추울 때 따뜻하게 하듯,
이 정도로 <한계>가 정해져 있다.
그러나 ‘영적인 것’은 ‘육적인 것’과는 다르게 창조하셨다.
‘영적인 것’은 ‘육적인 것’ 보다 오래가게 창조하셨다.
영적인 기쁨, 영적인 환희, 영적인 영화, 영적인 권세,
영적인 사랑은 처음부터 나중까지 영원하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영상 > 1분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명석 목사의 1분 묵상] 똑같이 살아도 어떻게 같겠느냐 (0) | 2017.06.19 |
---|---|
[정명석 목사의 1분 묵상] 시간을 뺏기지 말아라. (0) | 2017.06.09 |
[정명석 목사의 1분 묵상] 생각의 바람을 일으켜라 (0) | 2017.06.09 |
[정명석 목사의 1분 묵상] 하나님의 사랑 (2) | 2017.06.05 |
[정명석 목사의 1분 묵상] 하나님을 기쁘게 하라 (3) | 2017.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