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말씀/한줄멘토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시간을 뺏긴 것>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시간을 뺏긴 것>은

마치 ‘방에 들어온 뱀을 잡았다가 놓친 것’과 같다.

다시 뱀을 잡듯이, 다시 ‘시간’을 잡아야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