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시간을 뺏긴 것>은
마치 ‘방에 들어온 뱀을 잡았다가 놓친 것’과 같다.
다시 뱀을 잡듯이, 다시 ‘시간’을 잡아야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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