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일’이다
<과일 농사짓는 일>도 묘목을 사다가 3년 동안 길러야,
그제야 한 나무에서 열매가 몇 개씩 열리니, 힘듭니다.
과일이 열릴 때까지 해야 됩니다.
이와 같이 <기도>도 오랫동안 해야 해결되니, 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주의 이름으로 끝까지 진정 <기도>하기만 하면,
하나님도 자기도 투자했기에 꼭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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