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해야 휴거다. 구원이다
<구원과 휴거>는 마치 ‘사랑’과 같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서로 원하고 행해야 구원도 휴거도 이루어진다.
<사랑>도 <구원>도 <휴거>도 ‘생활’입니다. ‘삶’입니다.
구원의 삶, 휴거의 삶, 사랑의 삶을 살아야 같이 살수 있습니다.
말로만 사랑이 아닌 <행동 사랑>을 하고,
실제로 매일 <휴거의 삶>을 살며 행하는 것이 그리 중합니다.
이 삶을 살아야 성삼위와 구원자와 영원히 헤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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