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를 넘어서 행하려면,
‘그 세계, 그 주관권에 있는 상대편’을 쓰고 해야 된다.
<육신>은 ‘육의 한계’를 못 넘으니, <영의 세계>에 못 갑니다.
<육>은 천국나 영계에 못 가 보니, <혼>이나 <영>을 시켜서
‘육의 생각’이 ‘혼이나 영’을 쓰고서 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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