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동시에 의학도 동원하고,
각종 약도 먹으면서 치료하는 것이다.
이같이 두 가지로 하면
‘두 겹 줄’이 돼서 하기 쉽다.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 중에서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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