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의 말씀이 그 시대 택한자의 입술을 열어 역사 하셨습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의 전지 전능하신 사랑으로 그 같은 조건을 세운 사람을 통하여
신부의 사랑으로 변화시켜주시는 성령의 불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성령의 불은 하나님이 주시는것이지 사람이 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밝은 미소, 하나님이 기쁨으로 미소를 지을수 있도록 사랑을 고백해 보아여 ~
" 하나님~ 성령님~예수님~ 사랑해여~" 그리고 이런 귀한 말씀을 전해주시는 선생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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